파도의 거품들의 새로운 스테디라인인 'Pond'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나의 쓸모, 내 그림의 쓸모, 내가 만드는 것의 쓸모를 찾는 여정이 계속 되는 가운데 파도의 거품들을 관심있게 들여다봐주시는 분들이 비교적 손쉽게 마음내어 소장할 수 있고, 곁에 둘 수 있고, 실생활에서도 역할을 할 수 있는, '계속되는 것, 계속 만들어지는 것'을 만들어나가자는 생각에 '와일드 컵', '엣지 베이스' 등의 스테디 라인이 생겨났는데요. 여기에 접시 시리즈가 더해졌음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오랫동안 이런저런 고안을 하여 연못들이 생겨났습니다. 연못에 퐁당 무언가 뛰어드는 순간들을 멈춰둔 모양들이 되었습니다. 파동이나 결같은 것들을 잘 살려내어 무엇이 담겨도 아름다워질 수 있었음 했어요.
런칭을 기념해 3주동안 30% 할인 이벤트를 준비해두었으니 어떤 퐁당에 마음이 가는지 둘러봐주세요.
무더위를 맞이하는 마음이 즐거우시길 바라며.
파도의 거품들, 성혜 드림
Pond Bowl&Plate
'Pond' 시리즈는 연못에 퐁당 빠진 순간에 인 파동, 이 찰나를 그대로 멈춰둔 장면을 지은 접시 시리즈입니다. 연못 위로 쏟아지는 폭우나 가냘픈 가랑비의 방울들, 소동물의 다이빙이나 헤엄, 장난스럽게 찰방이는 담근 발. 각기 다른 흔적으로 모두 다른 연못이 됩니다. 'Pond'는 넓적한 플레이트와 깊이가 있는 볼 두 가지 타입이 있으며, 단 하나뿐인 원앤온리 아트 피스로 제작됩니다.